“여보세요? 거기 지금 몇 시야?”
우리가 해외로 전화를 걸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거긴 지금 몇 시지?’라는 생각을 하고
휴대폰에 내장된 세계 시각이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그 곳의 현지 시각을 알아내는 것!

이런 작은 수고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T로밍 현지시각 안내서비스’가 출시되었다 :)
이 서비스는 T로밍 고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그 고객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 경우
“해외 로밍 중인 분에게 국제 전화 요금이 부과되며, 현지 시각은 새벽 O시 OO분입니다.”

라는 멘트를 듣게 된다.
혹시 상대방이 자고 있을 시간이라면, 현지 시각을 확인하고 잽싸게 끊어
상대방의 숙면을 지켜줄 수 있다. 하하.
제 때 잠을 푹 자야, 성장판이 열렸을 때 키도 훌쩍 크고, 피부재생시간도 놓치지 않는다
이 얼마나 고마운 서비스인지! 흣
굳이 이런 서비스가 왜 필요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용해보시라!
‘무료’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말이다. :)
종종 해외사업자를 만나다 보면 그들이 한국의 휴대폰 서비스에 대해 놀랄 때가 많다.
아니, 이런 서비스까지?! 라는 눈빛을 하면서 말이다.
그야말로 우리는 휴대폰으로 못하는 게 없게끔 만들어놓지 않았는가.
그만큼 아주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는 것. 아, 이거 자화자찬? 하하
참, T로밍 홈페이지(www.sktroaming.com)에 가면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이것도 놓치지 말 것! :)
혹시 상대방이 자고 있을 시간이라면, 현지 시각을 확인하고 잽싸게 끊어
상대방의 숙면을 지켜줄 수 있다. 하하.
제 때 잠을 푹 자야, 성장판이 열렸을 때 키도 훌쩍 크고, 피부재생시간도 놓치지 않는다
이 얼마나 고마운 서비스인지! 흣
굳이 이런 서비스가 왜 필요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이용해보시라!
‘무료’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말이다. :)
종종 해외사업자를 만나다 보면 그들이 한국의 휴대폰 서비스에 대해 놀랄 때가 많다.
아니, 이런 서비스까지?! 라는 눈빛을 하면서 말이다.
그야말로 우리는 휴대폰으로 못하는 게 없게끔 만들어놓지 않았는가.
그만큼 아주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는 것. 아, 이거 자화자찬? 하하
참, T로밍 홈페이지(www.sktroaming.com)에 가면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이것도 놓치지 말 것! :)
경품에 엑스페리아가 있던데... 츄릅 (탐내는 소리)
그걸 노리려면, 8월 중순 전까지는 해외 여행이 필수겠군!
아아 다시 또 발병(!)하는 방랑벽...
여러분에게 꼭 엑스페리아 득템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그걸 노리려면, 8월 중순 전까지는 해외 여행이 필수겠군!
아아 다시 또 발병(!)하는 방랑벽...
여러분에게 꼭 엑스페리아 득템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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