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가족도 스폰지밥도 있는 여긴 리얼 할리우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다.
테마파크도 좋아하고 심슨가족도 좋아하고 스폰지밥도 좋아하고 또 영화도 좋아하는 고구마에게 진짜진짜 딱 맞는 곳이 하나 있다면 바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아닐깡.
정말 여긴 나한테 딱! 이었던 테마파크였다. ㅋㅋㅋ 

디즈니랜드를 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취향이라면 당연히 이곳,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100% 강추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메트로를 이용해 쉽게 갈 수 있는데 역에서 내린다음에 횡단보도 건너가 주시고, 크게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뭐 이런식으로 선전간판이 있는 곳까지 가면
(사실 몰라도 역에서 줄줄줄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가기 위해 무료 셔틀을 타러 간다.)
무료로 운행되는 무료 셔틀을 탈 수 있다.
줄을 서서 셔틀 한대를 보내고, 그 다음 셔틀을 타고 붕붕붕 입구까지 가는 동안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마치 옛날 서울랜드에 가서 코끼리 열차를 탄 그런 기분이랄까. 여튼 날씨가 구렸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신났다

줄을 서서 셔틀 한대를 보내고, 그 다음 셔틀을 타고 붕붕붕 입구까지 가는 동안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마치 옛날 서울랜드에 가서 코끼리 열차를 탄 그런 기분이랄까. 여튼 날씨가 구렸음에도 불구하고 무척 신났다
캬캬캬~~
< 유니버설 스튜디오 >
www.universalstudioshollywood.com 메트로 레드 라인 Universal City 역에서 하차 후 무료 셔틀 버스 이용! 1-day 일반 입장요금 : $67(성인) $57(어린이) 프론트 라인 패스 : $109 (모든 어트랙션을 줄이 얼만큼 서있던지 관계없이 쭉쭉쭉 바로 입장 가능한 패스!) |

다른 사람들과 함께 셔틀에서 내리면 먼저 요런저런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길을 지나게 된다.
그냥 지나가기에는 진짜 갖고 싶은 캐릭터 상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어 주시기 때문에 사실 눈이 돌아가기도 한당.
LA 다저스 전문 숍도 있었다 ㅋㅋㅋ
LA 다저스 전문 숍도 있었다 ㅋㅋㅋ
야구는 작은 공과 방맹이로


짜잔~ 그리고 곧 입장 티켓을 끊는 박스 오피스 쪽에 가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상징해 주시는 유명한 구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서 기념촬영 안한다고 유니버설 스튜디오 안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섭섭하죵?
이런곳에서는 기념사진 무조건 하나 남겨줘야 합니다. ㅋㅋㅋ
고구마가 방문했을 때 처럼 비성수기라면 사실 상관없지만, 정말정말정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패스트 패스를 끊으면 남이사 땡볕에 줄을 월매나 길게 서 있던지 관계 없이 바로바로 입장 가능하다.
말 그대로 패스트 패스 인거다. 가격은 물론 일반 티켓보다 비싸긴 하지만 뭐 선택하기 나름.
이런곳에서는 기념사진 무조건 하나 남겨줘야 합니다. ㅋㅋㅋ

고구마가 방문했을 때 처럼 비성수기라면 사실 상관없지만, 정말정말정말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패스트 패스를 끊으면 남이사 땡볕에 줄을 월매나 길게 서 있던지 관계 없이 바로바로 입장 가능하다.
말 그대로 패스트 패스 인거다. 가격은 물론 일반 티켓보다 비싸긴 하지만 뭐 선택하기 나름.

으헤헤헤 들어가자마자 심슨가족 中 호머와 바트를 만날 수 있었다.
나는 리사랑 마지를 더 보고싶은데... 여튼.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는 그냥 무조건! 다니다가 캐릭터를 만나면 바로바로 사진을 찍는 센스를 발휘해 준다.
사실 그냥 나 혼자 멀뚱히 사진 찍는 것 보다 기왕 LA의 유명한 테마파크 와주셨는데 이런 기념사진 정도야 남겨야 ㅋㅋ
<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곳 >
스폰지 밥 : NICK 캐릭터 스토어 옆 혹은 스토어 내 심슨 : 심슨 라이드 플라자 혹은 스튜디오 입구 근처 각 캐릭터마다 시간이 또 따로 정해져 있으니 체크해 뒀다가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OK |

호 일단 가장 앞에 먼저 보이는 '하우스 오브 호러' (뭐 그냥 한국 귀신의 집 ㅋㅋ) 에 들어갔는데 사실 전혀 무섭지는 않고줄이 길지 않다면 들어가 볼만 하겠다 하는 생각은 들었다.
하지만 성수기에 굳이 줄을 서서 땀을 흘리며 들어가겠다면 비추. 왜냐...
안무서우니까 흑흑

하지만 너무 무서운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무난하게 즐기다 나올 수 있다 ㅋㅋㅋ
그냥 입구쪽에 작년에 친구 B 군과 너무너무 허무하게 봐서 사람 승질나게 했던 영화 '노크'의 등장인물들이 있길래 찰칵...


그리고 나름 많이 기대했었던, 그리고 실제로도 재미있었던 '터미네이터 2 : 3D' .
이것도 패스트 패스가 있으므로 그냥 전용 라인으로 슝슝슝 막힘없이 들어가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앞쪽에 줄을 섰당.
역시 특수 안경을 쓰고 보는건데 사운드도 그렇고 실제 구성도 그렇고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는 어렸을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우리 주지사 님께서 지금 캘리포니아 테마파크에 이렇게 또 나와주시다니.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다 ㅋㅋㅋ
역시 특수 안경을 쓰고 보는건데 사운드도 그렇고 실제 구성도 그렇고 재미있다!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는 어렸을때 참 재미있게 봤는데... 우리 주지사 님께서 지금 캘리포니아 테마파크에 이렇게 또 나와주시다니.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다 ㅋㅋㅋ
에드워드 펄롱은 젊디 젊었을 때에는 참 아름다웠는데 어째 지금은 흑흑흑


개인적으로 고구마에게는 이래저래 참 고마운 스파이더맨... ㅋㅋㅋ
유니버설 스튜디오도 다른 테마파크가 그러하듯 안내판이 참 잘 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바로바로 위치 확인 가능.
솔직히 아주 넓은 공간에 지나치게 많은 시설이 우글우글 몰려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돌아다니기가 쉽다.
그리고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는 원숭이 조지. 뭐 미국에서는 인기있는 캐릭터 인가 본데 나는 잘 모르겠다 ㅠㅠ

으헤헤헤 역시 슈렉 4-D 옆을 지나가니 슈렉과 피오나 공주가 있었다.
냉큼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데 슈렉은 벙어리 인듯 했고 (ㅋㅋㅋ) 피오나 공주는 고구마에게 어디에서 왔냐고 이름이 뭐냐고 친절히 물어봐주셔서 한국에서 온 은비라고 했는데 1차 이름을 어려워 하심.
그냥 Bee 라고 불러달라고 했더니 2차 P?로 헷갈려 하심...
그냥 Bee 라고 불러달라고 했더니 2차 P?로 헷갈려 하심...
흑흑흑 그래서 그냥 그래 P다 P. 라고 했더니 "예쁜 이름이네! 피오나의 P랑 같네!" 라고... 흑흑흑
오 뭔가 심슨이 나올 분위기다 싶었는데 역시나... 사실 스튜디오 투어 다음으로 제일 기대했었던 심슨 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타는 내내 이렇게 즐거웠다 정말로.



오 뭔가 심슨이 나올 분위기다 싶었는데 역시나... 사실 스튜디오 투어 다음으로 제일 기대했었던 심슨 라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스튜디오 투어 다음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개인적으로 제일제일 재미있었던게 바로 심슨 라이드.
심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타는게 너무 리얼하고 재미있어서 완전 타는 내내 웃음만발 ㅋㅋㅋ
우리차례에 남미아저씨랑 나랑 그리고 한국인 가족이랑 함께 탔는데, 꼬맹이가 계속 빨리 태워주지는 않고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면서 계속 짜증내 주셨지만 나랑 남미아저씨랑은 완전 타기전에 해주는 프로그램부터 너무 웃었다.
심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타는게 너무 리얼하고 재미있어서 완전 타는 내내 웃음만발 ㅋㅋㅋ
우리차례에 남미아저씨랑 나랑 그리고 한국인 가족이랑 함께 탔는데, 꼬맹이가 계속 빨리 태워주지는 않고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면서 계속 짜증내 주셨지만 나랑 남미아저씨랑은 완전 타기전에 해주는 프로그램부터 너무 웃었다.
그 심슨 특유의 유머... ㅋㅋㅋ 그리고 커스티랜드 그놈의 커스티... 때문에 더 웃었다.
여튼 매기랑, 마지랑, 바트랑, 리사랑, 호머랑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10000% 강추.
여튼 매기랑, 마지랑, 바트랑, 리사랑, 호머랑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10000% 강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신나. 



그리고! 시간맞춰서 가장 기대했던 스튜디오 투어를 하러 고고씽!
스튜디오 투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핵심이자 가장 인기있는 어트랙션인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투어를 기다린다. 그래서 사실 고구마가 방문한 날에는 다른 어트랙션은 완전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힘든 정도는 아니었지만 이 스튜디오 투어만큼은 기다리는 줄도 길었다.
하지만 패스트 패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로 투어 카에 탑승! 캬캬캬 신난다. 아자??
스튜디오 투어를 하러 가는 곳은 정말 말 그대로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인 (혹은 진행했었던) 곳이기 때문에 내려서 직접 구경하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투어카를 타고 다니는 동안 유머 있는 가이드 아자씨가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 주신다.
스튜디오 투어를 하러 가는 곳은 정말 말 그대로 한창 촬영이 진행 중인 (혹은 진행했었던) 곳이기 때문에 내려서 직접 구경하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투어카를 타고 다니는 동안 유머 있는 가이드 아자씨가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 주신다.
고구마가 좋아하는 CSI 촬영 스튜디오도 지나가고...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셋트장도 지나가고...

백 투더 퓨처 등등에 나왔던 영화 속 실제 차 모델들도 주르르륵 전시 되어 있공...

그리고 이것도 사람들의 호응이 역시 대단한...
패스트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편에 나오는 특수효과를 어떻게 촬영했는지 직접 보여주는 모습이다.
도쿄 분위기 팍팍 느껴지는 일본 자판기과 간판 등등도 주변에다가 가져다 놓고, 또 헐리우드구만!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특수효과 셋트장의 열기가 활활 ㅋㅋㅋ

그리고 영화속에서 갑자기 잠잠하다가 화악 나오는 홍수!
그 홍수를 표현하는 것도 어떻게 촬영하는 건지 투어차가 올때마다 이렇게 한번씩 홍수를 내주곤 (?) 하는데 이것도 재미있다. ㅋㅋㅋ 물이 촤악 튀기는 순간에 어쩌다 보니 셔터가...

그리고 킹콩에서 나왔던 멋지구리한 셋트는 (옛날 킹콩말고 피터잭슨 감독의 킹콩) 알고보면 이렇게 작은 스몰사이즈... 요런 협소한 (?) 셋트장을 어떻게 그렇게 영화속 스크린에서는 멋지게 나타낼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하다.
또 지하철에서 지진나고 무너지고 완전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걸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완전 재미 만점!
왜 이 투어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지 알 것 같다... 첫번째 사진에서 멀쩡하던 땅이 갑자기 두번째 사진처럼 흔들리고 무너진다.
왜 이 투어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지 알 것 같다... 첫번째 사진에서 멀쩡하던 땅이 갑자기 두번째 사진처럼 흔들리고 무너진다.
ㅋㅋㅋ 더 자세한 설명은 직접 경험해 보시라고 생략.

우왕 굿굿굿 !!! 고구마가 너무 좋아해서 밤을 새면서 아주 그냥 푸~~~~~~~~~~~~욱 빠져 봤었던
'위기의 주부들' 의 리얼 셋트장.
실제로 다른 셋트장 투어가 특수효과도 볼 수 있고 해서 더 재미있기는 했지만 이번 투어 중 고구마를 가장 즐겁게 만들어 줬던건 바로 '위기의 주부들' 실제 위스테리어 가의 모습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기 때문...
우왕 감동이야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속 셋트장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
우왕 감동이야

수잔네 집, 리넷네 집, 브리네 집, 가브리엘네 집, 이디네 집 등등 그리고 그녀들의 차도 실제 볼 수 있다!
으아 멋져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온 보람을 여기에서 대박으로 찾았다 흑흑

이 갈기갈기 찢겨진 불쌍한 뱅기의 정체는 우주전쟁에 나왔던 그 뱅기. 아닌가? 그랬던 것 같은데...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lower lot 과 upper lot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메인 입구와 터미네이터, 스튜디오 투어, 심슨 라이드, 슈렉 4-D 등은 upper lot 쪽이고 그 둘이 길다란 에스컬레이터로 이어져 있다.
lower lot 으로 내려가 보면 요로코롬 백드래프트, 스페셜 이펙트, 미라 라이드, 쥬라기 공원 라이드 등이 있는데 위쪽이 주로 보고 즐기는 거라면 아래쪽에 그래도 미라와 쥬라기 공원 등 직접 탈 수 있는 어트랙션이 있다.
백드래프트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활활활 타오르는 불 특수효과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해놨고, 또 쥬라기 공원 라이드는 후룸라이드와 비슷했다. 어느 테마파크에나 하나씩 있다는 그 후룸라이드 ㅋㅋㅋ
미라는 역시 앞으로 가다가 뒤로 가는 그 재미가 ㅋㅋㅋ
(미라를 탈때에는 꼭 가방을 보관 락커에 맡겨야 합니데이. 미라 라이드를 타는 동안 맡기는건 무료!)
우왕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빠져나가기 전에 NICK 스토어에서 스폰지 밥이 등장할 때쯤 기다렸다가 사진도 같이 찍고, 그리고 숍에서 스폰지밥 가방도 구입했다. 뭐 누구줄지 내가 쓸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지만 일단 너무 사고싶어서 구입.


우왕 그리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빠져나가기 전에 NICK 스토어에서 스폰지 밥이 등장할 때쯤 기다렸다가 사진도 같이 찍고, 그리고 숍에서 스폰지밥 가방도 구입했다. 뭐 누구줄지 내가 쓸지 (아... 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지만 일단 너무 사고싶어서 구입.
가방이 너무 귀여웠다 흑흑흑
그리고 심지어 생각보다 아주 비싸지도 않았어 흑흑 (그래도 비싸... 일단 합리화 ㅋㅋㅋ)
스폰지밥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점원들이랑 인사나누고 물건 고르는 사람들 뒤에서 장난도 치다가 가게 한쪽 선반을 무너뜨려서 (커다란 몸때문에 흑흑) 점원 아줌마한테 완전 사과하고 애교부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ㅋㅋㅋ
볼거리가 정말정말 많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세계 최대의 영화 스튜디오 답게 정말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실 다른 테마파크가 좀 식상한 사람이라면, 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을 강추!
특히나 영화를 좋아한다면 더더더더 추천! 아마 LA의 필수코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당.
으하 오늘 하루도 정말 즐거웠다. ㅋㅋㅋ
그리고 심지어 생각보다 아주 비싸지도 않았어 흑흑 (그래도 비싸... 일단 합리화 ㅋㅋㅋ)
스폰지밥이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점원들이랑 인사나누고 물건 고르는 사람들 뒤에서 장난도 치다가 가게 한쪽 선반을 무너뜨려서 (커다란 몸때문에 흑흑) 점원 아줌마한테 완전 사과하고 애교부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ㅋㅋㅋ
볼거리가 정말정말 많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세계 최대의 영화 스튜디오 답게 정말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실 다른 테마파크가 좀 식상한 사람이라면, 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을 강추!
특히나 영화를 좋아한다면 더더더더 추천! 아마 LA의 필수코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당.
으하 오늘 하루도 정말 즐거웠다. ㅋㅋㅋ
'일상 속 여행 > 미국 / 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여행기 28 - 여기는 미국, 월마트로 장보러 GO! (2) | 2009.06.12 |
---|---|
미국 여행기 27 - 뉴올리언스까지, 칙칙폭폭 48시간! (9) | 2009.06.11 |
미국 여행기 25 - 즐거운 시장구경, 그랜드 센트럴 마켓 (0) | 2009.06.10 |
미국 여행기 24 - 밤에 만난 LA의 명소들! (2) | 2009.06.10 |
미국 여행기 23 - LA에서 꼭 가봐야할 그 곳, 게티센터! (3) | 200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