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중 리버풀 역을 서성거리다 한 선물가게에서 재미난 엽서들을 발견했어요. *_*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상큼발랄한 엽서들, 짜잔~
이토록 귀엽고 상상력 풍부한 엽서라니. >_<
너무 신기해서, 나도 한국에 돌아가면 꼭 응용해봐야지 했었는데...
봄이 와서 채소와 과일들의 제철이 되면, 노민도 한번 도전해 보겠슴다!
어른들 말씀에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면 안 된다 하셨지만.. 사진 찍고 나서 먹으면 되죠! '-'d
아, 그 전에 엄마한테 등짝을 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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