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나는 바로 요 위의 푸우의 모습처럼, 두 가지 모습이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뭐 갑자기 나타난 증상은 아니나, 단지 요즘 더 극심해진 것 같다.
예를 들면, 왼쪽 모습은 나의
오른쪽 모습은 대체로
이럴 때 난 정말 어쩔 수 없는 본능의 노예인가 싶다. @_@
그럴 때 간절히 생각나는 것은 바로 커피!
요 수달들처럼 잔디 위를 뒹굴며 시원한 커피 한잔! : D
덥지도 않은데 컴퓨터 앞에서 맥을 놓고 있다면, 그건 바로 카페인 섭취의 알람이 울리고
있는 거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자꾸 말이 헛 나오고 있다면?
100% 입니다! (라고 쓰고, “백프롬다!”라고 읽는다.) 카페인 섭취 요망.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커피를 두 세잔 씩 마셔도 정신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제 구조요원이 필요할 때다.
슈퍼맨, 베트맨, 스파이더맨...!
하지만 요즘엔 각종 맨들의 약점이 외부에 많이 공개되어
개인 플레이로는 어깨 위에서 뛰놀고 있는 곰 서너 마리는 꿈쩍도 못하게 한다.
그때 나에게 필요한 건, 바로 합체로만 나타나는 울트라 슈퍼 파워!
역시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그 말!
가끔 힘들어도, 서로에게 은근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우리 로밍팀 여러분들 덕분에 툭툭
털어버리고 만다. 아, 이런 말은 역시 약간 쑥스럽군요.
오랜만에 우리 로밍팀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하여, 파이팅 한 번 하죠!
이동통신 업계의 울트라 슈퍼 파워 에너지 COMPLEXMAN이 됩시다:D 아자!
여러분에게 지금 필요한 건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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