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밍 사용후기 당선작] ★다이나믹 SK T로밍 홍콩 ★

이 글은 T로밍 이용후기 당선작으로 "박광열"님의 이야기 입니다.
홍콩에서 터보젯을 타고 마카오로 넘어 갈때
 환영의 문자메세지를  받아보시겠어요?

2005년 홍콩여행시 가장 불편한 사항은 언어도 교통도 음식도 아닌 바로telephone 이였답니다

그래서 2006년 오랜 우정을 지닌 모 통신사와 작별을 고하고 SK텔레콤과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해외를 자주 나가야 할 사항이여서  대한민국의 최강자, 아니 세계 최고의 무선통신과 친구가
된 것이죠~ 생각해보면 작년 핸드폰 로밍 때문에 인천공항에서 출발전 무척이나 속상한 일이 있었거든요.
그 일로, 인터넷 모 업체에서 로밍을 했고 인천공항에서 수령이라는 말에, 그냥 그말만 믿고 막상 인천공항에
가니 디팟짓 5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나중에 돌려 주는 조건 이였지만, 자유여행을 하는 나에게 여행경비 50만원을 맡겨 놓고 가면
여행을 가라는 건지 마라는 건지 사전에 그런 이야기가 없어서 무척이나 당황했던 작년의 악몽..ㅠ.ㅠ
그런 악몽 이후..이번 여행은 정말 편안하게 안심스럽게 홍콩을 다녀왔답니다


처음에는 설마 내 핸드폰이 홍콩에서 잘 걸리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기대 이상의 통화품질에 100% 만족 이었답니다.

홍콩 첵랍콕 공항에 도착해서 인천공항에서 받은 로밍사용법을 핸드폰으로 조작을 하는데 정말 쉽더군요
설정-비밀기능-자동로밍-비밀번호-지역선택...끝~^^ 그렇게 손안에 든든한 친구가 생긴 것입니다

가장 먼저 집으로 전화를 걸어 잘 도착했다고 안부의 전화를 걸고 호텔에서는 친구에게 홍콩이 너무 좋다고 염장질 전화를 걸었지요^^문자도 편리 하게 사용을 했구요..요금 역시 착해서 큰 무리도 아니였답니다
홍콩에서 터보젯을 타고 마카오로 넘어 가는데 환영의 문자도 날라 오고 정말 기분 최고 였답니다. 아 그리고 중간중간 위급상황시 대사관 전화번호도 문자로 오고 그래서 더욱더 편리했고 안전 했습니다

SK 글로벌로밍 정말 저에게 좋은 친구 였답니다
해외여행시 이제 걱정 없습니다
든든한 친구가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