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밍 사용후기 당선작] 로밍 제대로 즐기기

이 글은 T로밍 이용후기 당선작으로 "이선주"님의 이야기 입니다.
로밍이 꼭 필요한 순간!! 그 순간을 이선주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로밍 제대로 즐기기 함께 하세요~ 

:: 로밍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1. 여행사 관련인과 통화를 원할때
- 호텔 예약, 가이드 투어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로밍폰이 효자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죠. 저 역시 이번 여행에서 호텔예약에 문제가 생겨겼을 때 로밍폰 덕을 톡톡히 봤답니다.

2. 친구와의 트러블 No!No!
- 친구와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각자 취향이 달라서 트러블이 생기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난 박물관에 가고싶은데, 친구는 쇼핑을 하고 싶어하는 그런상황에서 로밍폰은 빛을 발휘합니다.
약속을 정해놓고,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되니까요. 핸드폰이 있으니 친구를 잃어버릴 걱정은 고이접어
두세요!

3. 착한 아들, 딸이 되자구요!
- 외국으로 여행을 떠날 때 부모님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각종 사고들에다가 최근엔 테러 문제까지.세상이 워낙 흉흉하다보니 더 그렇죠! 그럴 땐 잊지말고 모님께 안부전화를 드리는 센스!!
짧은 통화 1분이면, 부모님은 다리 뻗고 주무십니다.

4. 연인에게 달콤한 그리움의 메시지를!!
- 내가 여행하는 도시의 우체국을 찾아서 사랑하는 연인에게 엽서를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더 나중에 한국에 도착한다는 거~! 그때 그때 내 마음을 전하세요.
다음 번엔 꼭 같이 하자는 약속과 함께!

5. 누가 나좀 깨워주세요!네에?
- 여행을 하다보면 하루 종일 많이 걷고, 무리를 하다보니 아침에 시간맞춰 일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머니 사정상 매번 호텔에서 묵을수도 없는 노릇이고..자 내가 머무는 도시의 시간으로 재깍재깍 변하는 핸드폰만 있다면 걱정 없습니다! 귀에 익은 모닝콜 벨소리가 상쾌한 여행의 아침을 밝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