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밍상한서비스] 홍콩의 자유여행에서 로밍 서비스를 즐기다.

[로밍상한서비스] 홍콩의 자유여행에서 로밍 서비스를 즐기다.


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열아홉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센트럴로 이동하는 페리를 타고 보니,.옆쪽으로 다른곳으로 향하는 배가 보입니다.
제가 탄 배는 저런 형태로 1층으로된 훨씬 작은 배랍니다.
뭐 10분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센트럴까지,.ㅋ

배타고 가는 도중에,.보이는 꼭 호주의 오페라하우스 미니 같은 느낌의 ㅋㅋ
그리고 보시다 시피,.날씨가 굉장히 흐렸어요 ㅠㅠ

센트럴의 ifc몰 내부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하버시티보다는 오히려 쇼핑하기 편리한 구조입니다,.
유명 초콜릿 고디바가 들어서자 마자 눈길을 사로 잡았어요,.

이건 쇼핑중에,.ㅋ
뭐 스펠링은 다를지라도,.에코샵이라길래 ㅋㅋㅋㅋㅋㅋ
찍어봤어요 ㅠ
아주 편한 신발을 파는곳 같았어요,.

하버시티에서 질리도록 돌아다녀서 그런지,.
쇼핑할 의욕도 나질 않고,.여기저기 적당히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침사추이로 돌아왔어요,.
저 건너편에 크루즈가 보이는군요,.실제로 규모가 엄청나던데 ㅠ
저런 크루즈는 언제쯤 타볼 수 있을런지

어느새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인점인 토다이에 예약이 잡혀 있었기에,.얼른 약속장소로 ㅋㅋ

이건 그냥 지나가다가;;

이제 토다이에 도착했습니다,.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지쳐서,.이제 여기서 저녁을 마구 먹는일만 남았네요 ㅋㅋ
6시반에 도착했는데,.이미 많은 분들로 꽉차있는,.
게다가 우리나라 토다이에 비해서,.좁은공간에 많은이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테이블이 굉장히 협소하고,.식사를 하기엔 좀 불편한 공간이긴 하지만,.
먹을껀 역시 많다는;;;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20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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