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로밍] 홍콩의 하버시티에서 시내 관광을 즐기다.
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열여덟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길을따라 페리선착장으로 향합니다.
물론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나왔는데,.쇼핑을 각자 하느라 점심시간을 지나쳤고,.
6시에 저녁을 먹으러 가야하는데,.부담스러운 점심을 하기는 그렇고,.
급하게 허기만 채운다고 찾아들어간곳이
맥도날드"입니다.
홍콩까지 가서 맥도날드를 갈 줄이야,.;ㅋ
간단하게,.요기를 하고 나와서,.
페리선착장으로 가서,.표를 끊습니다. 요렇게 생긴 자판기에서 220HKD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아주 저렴하죠,. 당시에 100HKD가 우리나라돈으로 133원정도 였으니,. 300원이 채 안되는 가격이네요,.ㅋㅋ
요런 칩으로 된 승차권(?)이 나오는데,.장난감 같아요,.ㅋ
이제 페리를 타러 =3=3 이거 뭐 무슨 분위기가,.ㅋㅋ 어디 체류된 사람들이 이동하는듯한;;;ㅋ
배가 도착하고 우선 센트럴에서 타고 온 사람들이 먼저 내리고 나서,.타러 갔어요,.^^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19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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