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밍상한서비스] 홍콩의 쇼핑센터 하버시티에 가다!

[티로밍상한서비스] 홍콩의 쇼핑센터 하버시티에 가다!

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열일곱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저녁시간이 될때까지 한나절,.홍콩로밍상한서비스체험단에게 자유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숙소가 침사추이에 있었기에,.홍콩에서 가장 큰 규모의
쇼핑센터 "하버시티"에 쇼핑을 하러,.향했습니다.

하버시티의 규모는 정말 엄청납니다,.
하버시티내에서 지도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들어간 입구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ㅋ
입구의 안내데스크에서,.쇼핑센터내 지도를 한개씩 챙기시면 좋을듯 합니다.

로밍체험단들은 오늘만큼은 각자 헤어져서 쇼핑센터내를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오후일정은 맞춰야 했지만,.
각자 로밍폰을 가지고 있어서,.불편함 없이,.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역시 한국으로의 로밍전화는 무리없이 진행되었는데,.
오히려 현지에 있는 체험단끼리의 연결이 조금 안되더라고요,.;;

쇼핑센터내의 여기 저기 입니다,.^^
여기서,.급작스레,.자글자글 눈가를 지켜줄 아이크림하며, 초큼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sk-2 에서 로션도 한개사고,.
선물할 로션이랑 등등을 샀어요,.ㅠ 갑작스레 화장품을 여러개 지르는 바람에;;
환전도 조금 밖에 안해갔었는데,.지갑이 금방 비더라구요 ㅋㅋ

하버시티의 이곳저곳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정말 엄청나서,.다른곳에 가지 않고,.여기서만 쇼핑해도 하루안에 다 못끝냅니다,.
브랜드종류도 정말 많고,.구경하기 벅찼어요;;;
게가다 구조가 그냥 백화점처럼 일자형이 아니라서,.ㅋ돌아다니려면,.꽤 힘들지만,.
조금 지나고 보면 나름 익숙해져서 실제로 길을 잃거나 할정도는 아니더군요,.ㅋ

모든 자유시간을 하버시티안에서만 보내기가 조금 서운해서,.
하버시티 내에서 각자 쇼핑을 마친 일행들이 모여,.
센트럴에 ifc mall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침사추이가 우리나라 명동같은곳이라면, 센트럴은 강남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하버시티를 나서서, 센트럴로 가기위해,.페리를 타러 갑니다.
물론 자하철도 있지만,.새로운 이동수단을 이용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았기에,.페리를 타러 ㅋㅋ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18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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