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여행] 마카오 관음사에서 거대한 향불을 만나다
T로밍 서포터즈 태양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열다섯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太陽』 '박태양' 입니다^^
'SK 티로밍 상한서비스체험 홍콩편', 세번째 날에는 홍콩과 가까운 마카오를 향했습니다. 페리로 1시간인 비교적 가까운 거리임에도 입국절차를 다시 밝아야하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약간 귀찮은 감이 있었습니다^^;
마카오에서 젤 먼저 찾은 장소는 소승불교의 49제단이며 재물을 얻게 해 주는 주신을 모시는 곳 '관음사'였습니다. 마카오하면 카지노!! 주로 카지노의 대운을 잡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또 이 사원의 독특한 것은 바로 거대한 모기향 모양의 향불이였습니다. 오직 홍콩과 마카오에서만 볼 수 있는 향불이라고 하네요.
이 독특한 향불로 가득한 관음사를 전해드립니다^^



▶ 길게 늘어져 매달려 있는 많은 향들. 한번 걸면 보름에서 한달 탄다고 합니다. 또 매달린 향의 재를 무심코 맞으면 카지노에서 대박이 터진다고 하네요^^;;








파워블로가 태양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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