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로밍] 홍콩 여행 중 맛있는 식도락을 즐기다.
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스물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한참을 정신없이 식사들을 하다보니,.저희 테이블 옆으로,.줄이 길게 늘어지길래,.뭔가 싶었습니다,.
호기심에 뭔줄인가 싶어서,.쳐다 보았더니,.
아니 이거 뭥미?
ㅋㅋㅋㅋㅋㅋㅋ
랍스터가 줄 맞춰 누워있더군요,.
"나 좀 데려가 줘요~"
뒤늦게 줄에 합류해서,.한 15분쯤 기다린것 같습니다,.
이거 먹겠다고,.;;;
그리고 모두 둘러앉아 아이스크림이랑,.푸딩들로,.후식도 즐겼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토다이가 위치해 있는 건물역시,.쇼핑몰이라,.잠시 둘러보기로 했어요,.^^
여기 역시 에코샵이 있더군요,.ㅋㅋ
이곳 저곳에서 많이 보이는것이 꽤 유명한 체인인가봐요,.ㅋㅋ
이제 저녁도 먹었으니,.그 유명한 홍콩의 야경을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8시부터 15분간 홍콩야경을 배가시켜주는 레이져쇼를 보러 갈려고 했는데,.
줄서서 랍스타 먹느냐고,.늦었어요,.ㅠ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21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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