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한권 ] 배려- 마음을 움직이는 힘

안녕하세요!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雨水) 에 인사 드리는 김팀장 입니다!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책 한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상복 님의 '배려' 라는 책인데, 혹시 읽은 분들 계신가요?
배려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이라고 정의
내려져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나이가 먹고, 어른이 되면서 부터 배려하고는 조금씩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참 부끄럽습니다..
한상복 님의 배려 를 읽어 내려가면서, 더 열심히 더 따뜻하게 살아야 겠다고 몇번을 다짐 했는지
모릅니다. 받아쓰기를 외우는 것 처럼, 외워서 할 수만 있는게 ' 배려' 라면 참 쉬울텐데..
배려는 마음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하는 거니까..
그 만큼 더 온정을 기울여야 겠죠?
베풀고 나누며 사는 생활의 바탕이야 말로 일과 가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삶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는 한상복님의 배려... 제가 여러분께 자신있게...그리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정말 사소한 것에서 시작 할 수 있는게 ' 배려' 인데 왜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가 힘이 드는지 ..
왜 그러는걸까요?
배려를 읽다보면 정말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 여러분께 귀감이 될 수 있는 몇 구절 과
제 좁은 소견을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세상은 주고 받는 것 이란다, 받은 다음에야 주려고 하면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
공감이 가는 너무 와 닿는 말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말이지요?
먼저 주는 사람이 되는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만 뒤로 물로서서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을 까요?
큰 것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 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음.. 예를들면.... 피곤해 보이는 후배에게 자판기 커피 한잔을 건네는 것 처럼요..
저도 오늘 저희 팀 매니저님들께 커피한잔 서비스 해야겠는걸요^^
또 다른 좋은 구절도 나옵니다.
'사람이 둘만 모여도 서로를 위해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씨 랍니다'
' 소통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지....'
이 구절을 보고 정말 반성도 많이 하고 깨달은 바가 많답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미안한 마음이 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리로 나마 사과의 마음을 꾸벅.....
아, 이젠 정말 지금 이 순간부터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젠가는 통하고, 진심은 마음이 먼저 알아 주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람인지라,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한 걸음
더 물러나서 생각하는 배려 깊은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가슴에 가득한 저와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배려있는 대한민국'을 꿈꿔보는 김팀장 이었습니다^^
따뜻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책 한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상복 님의 '배려' 라는 책인데, 혹시 읽은 분들 계신가요?
배려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니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고 마음을 씀' 이라고 정의
내려져 있더군요. 그러고 보니 나이가 먹고, 어른이 되면서 부터 배려하고는 조금씩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 참 부끄럽습니다..
한상복 님의 배려 를 읽어 내려가면서, 더 열심히 더 따뜻하게 살아야 겠다고 몇번을 다짐 했는지
모릅니다. 받아쓰기를 외우는 것 처럼, 외워서 할 수만 있는게 ' 배려' 라면 참 쉬울텐데..
배려는 마음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하는 거니까..
그 만큼 더 온정을 기울여야 겠죠?
베풀고 나누며 사는 생활의 바탕이야 말로 일과 가정에서 가장 성공적인 삶이라는 걸
깨닫게 해 주는 한상복님의 배려... 제가 여러분께 자신있게...그리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 줍니다.
정말 사소한 것에서 시작 할 수 있는게 ' 배려' 인데 왜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가 힘이 드는지 ..
왜 그러는걸까요?

배려를 읽다보면 정말 좋은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 중 여러분께 귀감이 될 수 있는 몇 구절 과
제 좁은 소견을 함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세상은 주고 받는 것 이란다, 받은 다음에야 주려고 하면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
공감이 가는 너무 와 닿는 말이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말이지요?
먼저 주는 사람이 되는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만 뒤로 물로서서 생각하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을 까요?
큰 것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 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음.. 예를들면.... 피곤해 보이는 후배에게 자판기 커피 한잔을 건네는 것 처럼요..
저도 오늘 저희 팀 매니저님들께 커피한잔 서비스 해야겠는걸요^^
또 다른 좋은 구절도 나옵니다.
'사람이 둘만 모여도 서로를 위해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씨 랍니다'
' 소통이란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지....'
이 구절을 보고 정말 반성도 많이 하고 깨달은 바가 많답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미안한 마음이 드는 많은 분들께 이 자리로 나마 사과의 마음을 꾸벅.....
아, 이젠 정말 지금 이 순간부터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져야 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젠가는 통하고, 진심은 마음이 먼저 알아 주는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람인지라,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한 걸음
더 물러나서 생각하는 배려 깊은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가슴에 가득한 저와 여러분이 되기 바랍니다..
'배려있는 대한민국'을 꿈꿔보는 김팀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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