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밍 후기 당선작] 티로밍과 함께 상해,항주,소주를 다녀와서~~^^

일상 속 여행 2008. 2. 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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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T로밍 이용후기 당선작으로 '강수현'님의 이야기 입니다.
로밍과 함께한 '강수현'님의 해외여행 로밍 이야기 함께 하세요.


이번에 친구와 휴가를 미리 땡겨서..ㅋㅋ 상해,항주,소주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단둘이 해외여행을 하는거라서..무쟈게 걱정도되고..
부모님들도 걱정하셔서 자동로밍을 했습니다.

작년에 태국갔을때도 자동로밍을 이미 경험해본터라..
완벽히 믿고 또 자동로밍을 했죠~

해외에 도착하자마자..집에 연락을 드렸죠~바로 옆에 있는것처럼
바로 걸려서 너무 신기했고..위급할때 영사관연결되는 문자도 도착되어서
정말 여행갈때 로밍은 필수라고 생각되요..^^

저희 여행팀들은 모두 로밍을 해왔는데..
중간에 여행객이 길을 잃어서 저희팀모두 1시간 넘게 찾은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로밍을 해왔기때문에..가이드랑 연락이 되어서 찾을수가 있었어요..
정말..얼마나 걱정되고 염려되었는지 모른답니다...

해외에서 길잃으면 정말 난감하잖아요..
특히 중국어도 모르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이였는데..다행스럽게..
가이드연락처를 알아서..로밍폰을 통해..그어르신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정말...로밍폰 아니였으면..그어르신들 국제미아 될뻔했습니다..ㅋㅋ

저랑 친구도..한국에서 택배온 전화까지 받을수 있어서..ㅋㅋ 무척 편리하고..
위급한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한국에 있는것처럼 통화도 아주 잘되더라구요~
아무리 해외 여행 자주 다녀도..위험할때를 대비해서..
해외여행에 자동로밍은 필수품인것 같습니당...^^
여러분들도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