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가 7월말 출시되어 8월 대히트를 친지 벌써 4개월.
IT제품의 한계점에 다다랐다고 판단했는지 여론에서 갤럭시S의 후속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
갤럭시S의 후속의 스펙이 공개되어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갤럭시S2의 외관은 유심히 보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단지 네모난 MP4플레이어에 삼성마크와 안드로이드 기본 4키를 넣어 놓은 것,
너무 신빙성이 떨어지네요. 그러나!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s의 후속인 갤럭시S2의 스펙은
IT산업의 혁명을 가져올 수도 있을 법한 새로운 사양들로 그득합니다.

물론 해외 언론의 지나친 관심이 불러온 헤프닝일 수도 있겠지만.
갤럭시S에 대한 관심과 함게, 그 후속작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갤럭시S2에 대한 소문 한조각 한조각은 꽤나 큰 여파를 미치는 듯 합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갤럭시S의 후속작으로 보이는
컨티넘이라는 제품이 11월 8일 미디어데이를 갖고 미국에서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재미있게도 이번 갤럭시S의 해외 후속작은 디스플레이 화면이 2개입니다.
미국 버라이즌 이통사로 출시되는 컨티넘은 해외의 갤럭시S 브랜드로
Ticker라는 작은 OLED화면으로 시간정보 및 RSS를 받아오거나 날씨를 표시하는
세컨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재미있는 스마트폰 입니다.
기존까지 메모리카드 슬롯이 배터리 덮개 부근에 있었다면 컨티넘은
제품의 옆면에 달려 있어 배터리를 빼내거나 커버를 벗기지 않아도
마이크로SD카드를 탈착할 수 있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가 드디어 듀얼 디스플레이의 시대까지 열었군요.
또 어떤 스마트폰들이 우리 곁을 찾아오게 될까요?
2010 Mr. 백
갤럭시S에 대한 관심과 함게, 그 후속작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
갤럭시S2에 대한 소문 한조각 한조각은 꽤나 큰 여파를 미치는 듯 합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갤럭시S의 후속작으로 보이는
컨티넘이라는 제품이 11월 8일 미디어데이를 갖고 미국에서 곧 선보일 예정입니다.
재미있게도 이번 갤럭시S의 해외 후속작은 디스플레이 화면이 2개입니다.

미국 버라이즌 이통사로 출시되는 컨티넘은 해외의 갤럭시S 브랜드로
Ticker라는 작은 OLED화면으로 시간정보 및 RSS를 받아오거나 날씨를 표시하는
세컨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재미있는 스마트폰 입니다.

기존까지 메모리카드 슬롯이 배터리 덮개 부근에 있었다면 컨티넘은
제품의 옆면에 달려 있어 배터리를 빼내거나 커버를 벗기지 않아도
마이크로SD카드를 탈착할 수 있어 편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가 드디어 듀얼 디스플레이의 시대까지 열었군요.
또 어떤 스마트폰들이 우리 곁을 찾아오게 될까요?
2010 Mr.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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