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기] 바다 선상 위에서 즐긴 홍콩로밍서비스

[홍콩여행기] 바다 선상 위에서 즐긴 홍콩로밍서비스

T로밍 서포터즈 태양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열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탕수육, 음식 중 가장 먼저 바닥을 보인 음식이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자 화려하게 옷을 갈아입은 점보레스토랑

▶어두운 홍콩의 밤을 환히 밝히는 8만개의 전등들

▶역시 점보레스토랑 야경이 멋지네요^^

T로밍 상한 서비스: 식사 후의 짧은 통화에서는 별 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육지가 아닌 바다 위 선상에서도 원활한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파워블로가 태양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 입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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