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로밍

[해외여행]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로밍

 

T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아홉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게살인지 새우로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그런류의 맛을 내는 새우볼 혹은 게살볼?ㅋㅋ

 

 

고기와 콩나물을 함께 소스와 볶아서 내놓은 요리 입니다.

느끼합니다.1

 

 

생긴모양은 탕수육의 아우라와 비슷하지만 탕수육은 아니고요,.

생선살을 튀긴 다음에 소스와 버무려 놓았습니다.

느끼하더군요2,.

 

 

그리고 반가운 탕수육,.

음식들중 그나마 입맛에 제일 맞더라구요,.

다른것들은 너무 느끼해요,.ㅠ

 

 

그리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볶음밥,.

느끼합니다3

 

야끼볶음우동 맛이 나지만,.

조금 더 느끼합니다4.

 

배고픔에 모든걸 해치우리라 생각했던것과 달리,.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을 좀 남겼습니다.

너무 느끼하고,.정말 차가 없이는 힘들겠던걸요?^^;;

저희가 먹은 음식들은 고급음식은 아니고, 어디서든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점보레스토랑이 이름보다 음식맛은 조금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한쪽 끝으로,.

손님을 황제처럼 만들어 준다는 의자,.ㅋ

저기에서 포즈 잡고 사진찍으시면 됩니다.ㅋㅋ

 

이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10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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