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야오밍'의 하나의 꿈

▲ '농구공'에 꿈을 담아
중국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종합 1위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 그들에겐 이번 올림픽이 '하나의 꿈'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베이징 시내 후통 뒷골목에서 소년들이 농구공 하나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 소년들이 바로 '꼬마 야오밍'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중국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지 궁금해진다.
덧붙이는 글 | <오마이뉴스>-SK텔레콤 T로밍이 공동 후원하는 '2008 베이징올림픽 특별취재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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