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안녕하세요. 티로밍 블로그를 즐겨 찾는 여러분.^^ 또 인사드리는 백루비입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많이 더워진 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온 후로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봄내음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을 맞이하니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어 날씨가 조금 서늘해 졌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보네요.^^
오늘은 티로밍 서포터즈와 함께한 홍콩 로밍 체험기 2탄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티로밍 서포터즈와 함께 한 홍콩 로밍 체험기 1탄
서포터즈 분들도 지금 열심히 로밍 후기 컨텐츠를 블로그에 올리고 계신데요.
홍콩에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열심히 로밍 체험도 하신 덕분인지 재미있는 컨텐츠가 올라오는 것 같네요.^^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일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홍콩의 아파트는 그야말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고,
건물 높이도 매우 높습니다. 한국 아파트도 만만치 않게 빽빽하게 들어차 있지만 홍콩 아파트는 더더욱 빽빽하더군요.-,-;;
역시나 가장 먼저 핸드폰을 꺼내든 우리의 서포터즈들. ^^;;
오늘 소개시켜 드릴 곳은 홍콩에서 가장 큰 사원입니다. 이름은 '웡타이신' 사원!!
이른 아침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위 사진처럼 저렇게 많이 와서 향을 피우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러분, '산통 다 깨네'라는 말, 들어 보셨죠??
그 산통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세요?? 바로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ㅎㅎ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오홋. 이것이 바로 산통입니다.
바로 저 산통을 흔들면서 절을 하다가 대나무 하나가 '툭'하고 떨어지면
그것이 바로 절을 한 사람의 점꾀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산통 다 깨네'라는 건 '일을 아주 크게 그르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저도 점꾀를 쳐보고 싶었지만, 절 하는 사람들의 포스가 장난 아니어서 시도는 해보지 못했습니다.ㅠ
서포터즈들의 기념 사진 촬영도 역시나 빼놓지 않았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또 홍콩의 밤이 찾아왔네요.
정각 8시에 현란한 조명쇼를 한다고 하는데, 저희 티로밍 서포터즈 일행은 안타깝게 보지는 못해지만,,,사진으로만 보던 홍콩 야경을 진짜 쳐다보고 있으니, 황홀하더군요.@,@
야경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 연인들의 모습도 야경의 한몫이었습니다.^^
음. 티로밍 서포터즈 1기 홍콩 로밍 체험 후기 2탄은 여기까지고요.
3탄에에서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뵈요~~

안녕하세요. 티로밍 블로그를 즐겨 찾는 여러분.^^ 또 인사드리는 백루비입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많이 더워진 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온 후로 기온이 조금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봄내음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을 맞이하니 왠지 억울한 기분이 들어 날씨가 조금 서늘해 졌으면 하는 생각을 잠시 가져보네요.^^
오늘은 티로밍 서포터즈와 함께한 홍콩 로밍 체험기 2탄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 티로밍 서포터즈와 함께 한 홍콩 로밍 체험기 1탄
서포터즈 분들도 지금 열심히 로밍 후기 컨텐츠를 블로그에 올리고 계신데요.
홍콩에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열심히 로밍 체험도 하신 덕분인지 재미있는 컨텐츠가 올라오는 것 같네요.^^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
일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홍콩의 아파트는 그야말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고,
건물 높이도 매우 높습니다. 한국 아파트도 만만치 않게 빽빽하게 들어차 있지만 홍콩 아파트는 더더욱 빽빽하더군요.-,-;;

역시나 가장 먼저 핸드폰을 꺼내든 우리의 서포터즈들. ^^;;

오늘 소개시켜 드릴 곳은 홍콩에서 가장 큰 사원입니다. 이름은 '웡타이신' 사원!!
이른 아침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위 사진처럼 저렇게 많이 와서 향을 피우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여러분, '산통 다 깨네'라는 말, 들어 보셨죠??
그 산통이 무엇을 뜻하는지 아세요?? 바로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ㅎㅎ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오홋. 이것이 바로 산통입니다.
바로 저 산통을 흔들면서 절을 하다가 대나무 하나가 '툭'하고 떨어지면
그것이 바로 절을 한 사람의 점꾀라고 하는군요. 그래서 '산통 다 깨네'라는 건 '일을 아주 크게 그르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저도 점꾀를 쳐보고 싶었지만, 절 하는 사람들의 포스가 장난 아니어서 시도는 해보지 못했습니다.ㅠ




서포터즈들의 기념 사진 촬영도 역시나 빼놓지 않았고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또 홍콩의 밤이 찾아왔네요.
정각 8시에 현란한 조명쇼를 한다고 하는데, 저희 티로밍 서포터즈 일행은 안타깝게 보지는 못해지만,,,사진으로만 보던 홍콩 야경을 진짜 쳐다보고 있으니, 황홀하더군요.@,@
야경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는 연인들의 모습도 야경의 한몫이었습니다.^^
음. 티로밍 서포터즈 1기 홍콩 로밍 체험 후기 2탄은 여기까지고요.
3탄에에서 또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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