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밍 상한 서비스 체험]-홍콩편
신구문화가 공존하는 '리펄스 베이'- 1부
다음글은 서포터즈 박태양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 홍콩편 입니다..
자, 지금부터 매력있는 홍콩의 이야기를 함께 하실까요?
안녕하세요. 『太陽』 '박태양' 입니다^^
'SK T 로밍 상한 서비스 체험'으로 홍콩을 다녀왔습니다.
지역적으로 동양과 서양의 가운데에서 동서양의 문화가 적절히 조화된 매력적인 곳으로 유명한 홍콩!!
3박4일의 홍콩 생활이 기대되었습니다.
거기다 다른 해외여행과는 달리 로밍 서비스를 다양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점도!!^^
부푼 기대를 안고 도착한 홍콩의 첫번째로 찾은 장소는 홍콩섬 남부에 위치한 '리펄스 베이' 였습니다.
공항에서 리펄스베이에 가는 중간에는 홍콩 특유의 높은 빌딩들이 많이 보였지만 리펄스 베이에 가까워지자 낮은 맨션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 리펄스베이의 한가로운 해변.
리펄스 베이는 부자들의 동네로도 유명한데요, 낮은 맨션 중에는 장만옥과 같은 홍콩 유명 영화배우들의 집들도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리펄스 베이! 잔잔한 바다의 탁트인 풍경, 그리고 육지쪽에는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 있었습니다. 높은 건물들은 호텔, 또는 아파트로 집값이 어마어마 하다고 합니다. 이런 최첨단의 높은 빌딩들 속에는 옛 문화인 사원도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중국 사람의 대다수가 믿는 도교 사원으로 신구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홍콩을 잘 보여주는 풍경이였습니다.


동상을 머리 끝부터 쓰다듬고 있는 관광객







어떠셨어요?
즐거우셨나요?
보다 많은 홍콩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파워블로거 태양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체험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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