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T로밍 이용후기 당선작으로 '조창연'님의 이야기 입니다.
로밍과 함께한 '조창연'님의 해외여행 로밍 이야기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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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장중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미국을 경유해서 가기때문에 미국로밍 상태로 브라질로 갔습니다.
물론 비행기안에서는 전원을 끄고, 브라질 꾸리찌바시 도착 몇일후
한국에 전화할 일이 있어서 휴대폰전원을 넣고 전화번호 검색을 하는데
이상하게 안테나가 가득차고, 시간도 맞게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0014로 시작하는 브라질 국제전화을 이용해서
전화 했는데 통화가 가능하더군요. 같이간 일행에게
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였지요. SK라면 여기서 휴대전화가 터진다고
모두가 믿지 않고(특히 K, L모회사 이용자) 통화내역 까지 확인 하는 사람.....
꾸리찌바에서는 문자메세지는 않오더라고요.
그런데, 이과수(폭포로 유명한곳)에 갔을때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문자메세지로 사용내역이 날라오더군요.
아뿔사 그곳사람이 동일한 내역을 두번 청구하였더군.
해외에서 종종있는 신용카드 이중청구에 당한 것입니다.
그래도 안심, 바로 알았으니까 식당에 항의하고 현장에서 해결!
역시 신용카드 문자서비스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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