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 홍콩로밍 선상 레스토랑에서 즐기다!

일상 속 여행/중국 / 일본 2008. 4. 15. 10:52
[홍콩여행] 홍콩로밍 선상 레스토랑에서 즐기다!


T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여덟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었고,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뱅기에서 잠시 만나 기내식이 다였던지라, 매우 배고픈 상태였습니다.ㅠ.ㅠ
 
해양 공원에서 나와, 저녁을 먹으로 유명한 선상레스토랑인 점보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보레스토랑으로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선착장에 도착해서 배를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기, 티로밍상한서비스 서포터즈를 점보레스토랑으로 데려다 줄 배가 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를 타고 점보레스토랑으로 향하기 전에, 삼판 수상마을투어를 시작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홍콩 부자의 기준은 개인 요트의 여부라고 하네요,.
우아앙,. 바다가 이렇게 잔잔할 수 도 있는 건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를 타고 점보레스토랑으로 접근중입니다. 역시나 흐린 날씨 적에 사진이 참으로 안타까워요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보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식사를 기다리며,.
시원한 물이라도 한잔 벌컥 들이키고 싶었으나,.홍콩역시 기본적인 세팅은 물이 아니고 "차"입니다.
따뜻한(?) 보이차를 내 주셨다는..
 
잘 걸리던 왼쪽에 있던 제 로밍핸드폰이 저녁때 쯤 갑자기,. 혼자만 말썽을 일으키더니,
전화를 받는거만 되고;; 잘 걸리지 않더라구요,. 문자발신과 수신도 역시 잘 되었는데,.
 
다른 서포터즈들의 전화는 이상이 없었는데,. 제 핸드폰에만 문제가 생긴걸로 보아,.
티로밍 상한서비스 전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핸드폰 기기별 문제인지,. 싶은 제 혼자만의 추측입니다.ㅋㅋ
물론,. 어떤 로밍폰으로도 발신과 수신이 잘 되도록, 상한서비스의 안정된 서비스 제공도 필요하겠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로 세팅된 옥수수 게살 스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데친 세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쪽으로 보이는 물은 수정과색깔과 비슷한데, 마시는 물은 아니고 손씻는 물이라네요 ㅋ
 
 
이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9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