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곽민정을 만나다

T로밍 이벤트 2010. 3. 2. 12:04


모든 시선이
메달리스트와 스타선수들에게 쏠린 가운데
이번에 김연아를 이를 피겨스케이팅의곽민정 이 눈에 띄네요



 

16살의 소녀가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흔들림없이 연기를 잘하네요
치아교정기를 끼우고 환하게 웃는것도 그렇고 점프의 완성도도 나이에 비해 잘하구요

미구구선수도 16 동갑이던데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처럼 경쟁하며 서로를 한단계 업그래이드 하는 기회로 만들길 바래요 

곽민정 선수의 경기모습인데



 

안정감이나 표정연기 점프나 스케이팅에서 김연아나 아사다 만큼은 아니지만
16살 소녀인만큼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만큼 다음 2014년 소치대회에서
어쪈 금메달을 놓고 김ㅇ연아나 아사다마오나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지 않을까요?




소치올림픽이나 우리가 유치하기 위해 노력중인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성고할수 있겠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며 곽민정선수 화이팅!!!
 

(출처-sbs동계올림픽 화면)





* 위의 포스트는 2010년 3월 'T로밍 2010 밴쿠버 메신저 이벤트'에 응모하신 "과일사랑"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