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네이버 사전 이미지
안녕하세요!김팀장입니다.^^
도쿄로 가게 된다면 나리타 공항 또는 하네다 공항으로 가야 하는데요.
하네다 공항이 도심과 가까운 공함이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다는 이점으로 인해서 비행기 값이 비싼 편이라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도심과 조금은 떨어져 있지만 경비를 절약 할 수 있는 나리타 공항에
대해서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 일정이 짧으시다면 평일 저녁에 떠나셔서 아침 일찍 돌아오시는 비행 편으로
알아보시는 것도 경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나리타 공항은 도쿄 조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로 우리나라의 인천공항과 비슷
한거라고 생각하시면 아하!하고 이해가 빠르실 듯 합니다~^^
나리타 공항은 1065만㎡이 공항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1,2 터미널 구조
사진출처:http://www.narita-airport.jp/kr/index.html
나리타 공항은 제1,2 터미널로 나뉘어져 있어서 취항하는 항공기에 따라서 나오시는
터미널이 위치가 틀립니다. 제 1,2 터미널 사이에는 무료 셔틀 버스가 운행되어 있기
이동하시기에 불편 하실 게 없을 거라 생각되네요. ^^
단, 공항의 사정에 따라서 취항하는 비행기의 터미널이 바뀔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각 제 1,2일 터미널 B1 층의 지하철 역 모두 다 도쿄 도심으로 나갈 JR선, 게이세이
(京成)선이 지나 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http://cafe.naver.com/eul
비행기에 내리시는 순간부터 여행의 시작됩니다.
떠나시기 전에 나라타 공항의 환승 안내도는 조금이라도 살펴 보고 가신다면 도움이 되 실 듯합니다.
수화물 찾으실 때
수화물을 찾으실 경우 비행기 표에 적혀져 있는 비행편을 확인 하신 후 수화물 나오
는 곳에 가셔서 찾으시면 됩니다.
바로 캐리어 가방에다가 눈에 확 띄는 색깔의 끈으로 묶어 두시는 거에요. 캐리어 디자
인이 비슷하기 때문에 끈을 묶에 놓으시면 찾기가 한결 편하더군요~^^
입국 절차
일본 입국 수속 절차가 변하 신 것 아시죠?
2007년 11월 20일
전용 기기를 사용해 지문채취 및 얼굴사진 촬영을 한 후에 입국심사관의 대면심사를
받게 됩니다
지문 재취 시 빨간 불이 들어 올 때까지 가만히 있으시다가 떼시면 되십니다.
또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실 때 묵으실 숙소와 전화번호 여행 목적을 정확히
기입해 주시도록 하세요.간단한 입국 신고서 작성인데 간혹 잊으시고 그냥 수속
밟으시려다가 허둥지둥 쓰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 더군요.
이렇게 모든 절차를 마치 신 후 도쿄 도심으로 이동 하 실 때에는 교통 경비와 이동성
에 편리한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를 타시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제가 말씀 드린 공항정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래며 내일은 일본의 맛집(도쿄)편을
소개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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