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밍서비스] 활기가 넘치는 홍콩야시장을 가다

[로밍서비스] 활기가 넘치는 홍콩야시장을 가다

T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열한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저녁을 먹고 빅토리아 피크 산정으로 이동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간단하게,. 야경을 보고,
(야경사진은 나중에 다른 사진과 올리도록 하고;;)
날이 흐려서,.제댈 볼 수 없었지만,.멋지긴 하더군요,.
 
산 정상에서,.영상통화를 시도했습니다,.ㅋ
산위에서 그것도 다른나라에서,.
영상통화를 하니,.신기하더라구요,.ㅋㅋ
응답속도는 조금 늦었지만,. 영상도 훌륭하게 잘 보이고,.
통화도 끊기지 않는등 로밍이 아주 잘되더라구요,.^^

피크트램이라는 독특한 전차를 타고 산을 내려옵니다,.
90도까지는 거짓말이고,. 고이장히 급한 경사의 산을 내려오는
전차로 꼭 누워서 내려오는 기분입니다,.재미있어요,.

이제 숙소가 있는 침사추이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여행 옵션에 페리를 타고 몽콕야시장 투어가 있었으나,.뺏기때문에 ㅋㅋ)

숙소에 짐을 풀고,

몽콕야시장에 못간 허전함을 달래기 위하여,. 침사추이 숙소 가까이에 있는 텀플거리야시장으로 향했습니다.

호텔앞에서 나와 야시장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이때가 벌서 10시 가까이 된 시간 같네요,.^^
길을 따라 쭉~깨끗한 쇼핑몰 형태로 상점들이 입점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에,.전지현이 나오는 라네즈도 만나고,.ㅋ
해외에서 우리 나라 제품을 만나면,.그냥 기쁜거 있죠,.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거리는 아주 환합니다,.

화려한,.홍콩의 밤거리,.

15분 정도를 걸어서 도착한 야시장 입구쯤의 모습입니다,.골목의 시작을 많은 술집들이 반겨주네요,.

다른쪽 골목을 봐도 그렇고,.ㅋㅋ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관광갹들로 가득차 있는 술집,.
거리에 내놓은 테이블이 전부입니다,.

시장속으로 걸어들어가봤죠,.^^
좁은 골목과,양쪽으로 갖가지 제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12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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