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밍체험] 홍콩여행에서 체험한 로밍서비스

[로밍체험] 홍콩여행에서 경험한

T로밍 상한서비스

T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여섯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이녀석들도 혼자보단 둘이 나은가요? 슬금슬금 한녀석이 다가 옵니다.

같이 뜯어 먹으려고?

아니 이거 뭥미?!! 뜯어먹으라는 풀은 안뜯어 먹고;;;

뭐 결국은 오손도손(?) 사이좋게 풀뜯어 먹고 있습니다만 ㅋㅋ

자 이제는 공원의 반대편에 있는 동남아 최대규모의 수족관을 보기위해 케이블카를 타러 갑니다.ㅜ.ㅜ
6인용 케이블카에 티로밍상한서비스 체험단 다섯분과 가이드님까지 옹기종기 붙어 않았지요^^

굉장히 습한 날씨여서 무지 더웠는데, 높은 곳에 올라가니 시원한 바람이..무엇보다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가슴이 확트일만큼 시원했습니다.
바로 옆으로 보이는 바다 덕분에 무서운건 기본;; 시원함은 옵션이네여~

조금더 자세한 느낌은 역시 함께 티로밍상한서비스 체험단으로 활동하신 태양님의 사진으로 ㅋㅋ
저기 보이는 끝까지 가야하니깐 아직도 가야할길이 머네요^^

반대쪽 정상에 이르러서, 주변 풍경도 돌아보고,.
우아,. 바다가 이렇게 잔잔할수 있는건지~게다가 갈매기도 보이질 않습니다^^

케이블카로 공원의 반대쪽 정상에 이르러 잠시 이동을 멈추어,로밍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상한서비스가 홍콩을 처음으로 시작되는 만큼 홍콩의 곳곳에서 로밍이 잘 되는지 확인도 해봐야 하고,.^^
그런데 확실히 고지대 인데다가,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있는 만큼 로밍통화시 응답속도가 조금 느리고 끊기는 현상이 일더라구요,.전화가 걸리는 것도 확실히 좀 늦었고, 상대적으로 홍콩에서 걸고있는 사람보다 받는사람에게 끊김현상이 더 큰듯했습니다.

자,. 이제 여러가지 로밍체킹도 해보고 주변도 둘러봤으니, 이제 거대 아쿠아리움으로 이동 합니다.

이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7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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