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홍콩 텀플거리야시장을 가다.

[홍콩여행]홍콩 텀플거리야시장을 가다.

 

T로밍 서포터즈 에코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열두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손씻으라고(?) 가져다 준 물수건,.
저거 제가 사용한게 아니고,.정말 가져다 준 고대로의 모습입니다,.

홍콩에서 느낀건,.상인들이 대체로 친절하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살짝 깔꼼떨고 사는지라;;;
저걸 어찌 사용해야 할지 난감했었어요,.ㅠ

유명하신,.칭타오~
옆으로 보이는 접시가,.나중에 술병 계산용이더군요,.ㅋ

 

무슨 맛조개인지,.길다란 대나무같이 생긴속에 조갯살 들어 있습니다.

 

 

마늘이랑 범벅된 새우,.

또,. 무슨 조개,.ㅋㅋ

그림보고 시킨것들입니다,.ㅋ
하루를 넘긴것도 모르고,.
엄청난 양의 칭타오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숙소로 돌아옵니다,.

 

아직도,.거리는 화려합니다,.
깊은밤 홍콩의 밤거리를 가르는 빨간 택시,.매력적이에요,.

 

이층버스에도 아직 많은이들이 보이고요,.
그렇게 다시 숙소로 돌아와,.

이때가 대략 1시도 넘었던것 같은데,. 한국시간으로는 2시쯤이겠네요,.
정신없이 씻고,.꿈나라로,.;; 씻을기운조차 잘 없었는데,.너무 습하고 더웠었어서,.

첫째날 일정이 너무 빡빡해서,.
완전 뻗어서 잔것 같습니다,.아마 코를 골거나,.이를 갈았을지도;;;ㅋㅋㅋ

 

 

 

이 이야기는 파워블로가 에코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입니다^^

에코님의 13번째 여행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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