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로밍] 로밍상한서비스로 즐거운 홍콩여행을!

일상 속 여행/중국 / 일본 2008. 4. 8. 11:11

[홍콩로밍] 로밍상한서비스로

즐거운 홍콩여행을!


T로밍 서포터즈 태양님의 T로밍 상한서비스  세번째  체험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太陽』 '박태양' 입니다^^
오늘은 'SK T 로밍 상한 서비스 체험'으로 다녀온 홍콩의 거리 풍경을 전해 드립니다. 처음 홍콩을 접하기 전에는 그저 우리나라와 비슷하겠지 하고 사진에 대한 기대는 적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홍콩에 도착하니 우리나라와 다른 분위기의 거리와 도시 풍경에 촬영할 요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주요 도심지인 침사주이와 홍콩섬 쪽에는 하늘을 찌를듯한 고층 빌딩들이 오밀조밀 모여있고 다민종의 많은 사람들, 그리고 중국 특유의 간판들이 '아~이곳이 홍콩이구나'를 깨닫게 했습니다. 또 서양의 첨단 고층빌딩, 그 속의 동양 중국풍의 간판들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홍콩의 거리 풍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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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는 중의 바깥 풍경입니다. 위치는 홍콩섬.
건물들이 대체로 반듯하고 정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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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조밀 모여있는 고층빌딩들. 높은 빌딩에도 불구하고 화려하지 않고 다소 검소해보이는데요, 홍콩의 습도가 너무 높아서 페인트를 칠해도 페인트가 견뎌내지 못하고 모두 일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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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의 빌딩들도 간간히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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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침사추이의 중심지에 있는 하버시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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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홍콩섬의 정리된 반듯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상점 건물들이 각각 다르고 대형간판과 분주한 거리의 모습이 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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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있고 많은 사람이 다니는 거리가 어안렌즈를 활용하기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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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체험단으로 참가하신 '에코'님.촬영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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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빨간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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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가 태양님께서 남겨주신 T로밍 상한서비스 체험 후기 입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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